고양종합터미널 화재… 22일 시민안전보고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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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시민안전 교육장에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1주기 추모 및 백서발간에 따른 100만 시민안전 보고회'를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백서는 2014년 발생한 터미널 화재사고의 원인과 수습은 물론 유사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과 전문가의 조언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터미널 화재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 ▲사고에 대한 반성과 다짐을 위해 제작된 화재터미널 백서의 제작과정과 경과보고 ▲안전·치안 등 주제·분야별 전문가의 의견과 안전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도시 만들기를 시작하는 시점이 될 것이며 터미널 화재사고 이후 재난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1주기에 맞춰 개최하는 시민안전 보고회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없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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