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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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오는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11회째를 맞이했으며 해마다 3일 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5일로 확대됐다.

훈련 첫째 날인 1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통합현장훈련인 지진발생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수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17사단 화학대, 동구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기관 285명, 39대의 장비가 투입돼 유사시 대형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민·관·군 통합훈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 19일에는 국민체감형훈련으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안전심폐소생술 훈련이 진행되고 3일차인 20일에는 지진 대응 토론기반훈련이 진행되며 22일에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불시 메시지 훈련을 실시해 실전 상황 판단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인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초기대응과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급구조 및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훈련기간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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