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트륨 과잉섭취로 인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저염 생생건강교실을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염 생생건강교실은 19일과 26일, 9월15일과 22일 4기에 걸쳐 1기당 25명씩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가정에서 싱겁게 조리하는 문화가 확산 되도록 착안됐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나 나트륨 줄이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해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저염 생생건강교실에서는 ▲나의식습관, 미각검사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 함량알기 ▲식품모형을 이용한 저염분 식단 만들기와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천연조미료(멸치, 황태, 새우 등) 만들기를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나트륨 줄이기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실제 행동 양식 변화로 100세 건강 행복한 군민이 될 수 있도록 주민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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