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인천시 남동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0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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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3개 학교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한 윤관석 국회의원(인천시 남동구을)은 18일 신명여고 등 남동구지역 학교 3곳에 대한 9억3600만원의 교육특별교부금(특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학교별 특교금은 신명여고 2억7200백만원(화장실 개선사업비)을 비롯해 동인천고 6억600만원(석면교체 사업비), 서창초교 5800만원(인조 잔디 개보수사업비)이다.

신명여고 화장실 개선사업은 기존 노후 화장실에 대해 최신식. 친환경 기법을 적용해 전면 개보수 하는 것으로 연내 사업이 완공되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쾌적한 학교로 탈바꿈해 학업능력 향상 및 교육환경 증진이 기대된다.

아울러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개선이 요구돼 왔던 동인천고 석면 교체사업과 학생안전유해시설로 보수가 절실했던 서창초교 인조 잔디 운동장 개보수 사업은 예산이 집행되는 대로 추진한 예정이다.

윤관석 의원은 "학교 등 교육시설환경 개선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남동구 내 학교환경 개선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부 및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회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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