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경찰서, 동반자살 시도 1명 사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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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원룸에서 남녀 3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부천시내 원룸에서 남녀 3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10분께 부천시 원미구 원룸주택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A(33)씨와 B(25)씨, C(23·여)씨가 동반자살을 시도해 A씨가 숨졌다.

또 B씨와 C씨 등 2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자살을 하려던 중 원룸에서 빠져나와 112에 신고 했다. 원미서는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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