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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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취약계층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생활안정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201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으로 선발된 주민들은 오는 7월초부터 10월말까지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사업, 기후변화체험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장에 배치돼 일을 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당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 대상이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2년 이상 반복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로조건은 시급 5,580원을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1일 5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고 월 약 73만원의 임금을 받게 되며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고 월 약 45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신분증과 건장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부평구 일자리기획단(☎509-658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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