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오는 6월1일 안전체험관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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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6월1일 오전 10시 부평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갖는다.

구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안전처(구 안전행정부)가 공모한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민방위교육장 내 운영되고 있던 재난체험관을 부평안전체험관으로 확대 개편했다.

부평안전체험관은 주민들이 ‘나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란 자세로 평소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실제 위기 발생 때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체험식 안전교육시설이다.

체험시설은 수난사고시 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해상풍수해체험관, 지진심폐소생술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지하공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 완강기 탈출 및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 시설 등 실제 사고 상황의 입체적 연출 공간을 설치했다.

구는 단계별로 전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방위대원 집중교육기간이 끝나는 오는 7월10일 이후부터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되며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무료 관람 가능하다. 인터넷(www.safe.icbp.go.kr)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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