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행락철 관광지 교통 소통 확보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7:36: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행락철 관광지 교통 소통 확보를 위한 간담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가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교통 소통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부서는 최근 중구 용유파출소를 방문, 상가번영회장, 통장자율회장 등 25명과 함께 행락철 관광지 교통 소통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행락철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월미도, 을왕리해수욕장 등 상가 주변 인근도로 교통 혼잡(주차 무질서 등) 예방 및 근절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월미도, 차이나타운 차량정체 관련 원인 분석 및 임시 주차장 확보 방안 및 교통관리 요원 배치를 관계기간 요청 방안 등 교통 소통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홍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은수 서장은 “행락철 교통량 증가로 인해 관광지에서 교통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임시 주차장 추가 확보 및 안내, 운영요원에 대한 증원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