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도로 위 존중문화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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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존중문화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가 도로 위 존중문화 캠페인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중부서는 최근 중구 월미도를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순이‧포돌이와 교통경찰이 함께하는 거리홍보팀을 운영,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월미도를 방문한 관광객 대상 ‘소형차, 보행자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만들기’플래카드를 활용, 난폭운전금지 등 5대 과제를 홍보했다.

또 포돌이, 포순이 마스코트를 운영,‘정지선을 지킵시다’어깨띠, 소형피켓을 이용, 위반차량에게 정지선 준수를 계도하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보행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은수 서장은 “교통약자인 보행자와 소형차를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정착으로 교통질서가 확립된 안전한 중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인천시민들의 안존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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