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꽃동네요양원 소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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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동네요양원 관계자들이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는 최근 강화군 양사면 소재 꽃동네요양원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비한 화재진압과 인명 대피유도 등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증질환의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이 지내는 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때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초기화재 진화와 피해방지를 위한 인명대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때 최초 목격자의 상황전파 및 119에 신고를 시작으로 건물 내의 인원을 신속한 대피와 함께 자위소방대의 자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을 실시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력에 의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때 119신고 후 초기 진화와 신속한 인명대피 등 빠른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면서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안전교육을 통해 시설의 안전을 확보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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