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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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돌이, 포순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최근 강화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어머니봉사대,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멈춰’ 포돌이·포순이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학생을 둔 어머니봉사대가 직접 포돌이, 포순이 캐릭터 인형으로 변신해 자녀가 다니는 반에 들어가 언어,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서로 안아주기’, ’하이파이브‘ 등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포순이가 엄마인 줄 몰랐는데 우리 엄마여서 아주 좋았고 포순이랑 약속한 것처럼 앞으로 친구에게 양보하고 다투면 먼저 사과하는 착한 어린이가 될게요”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화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학교폭력 예방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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