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회관서 열린 '전국 차인 큰잔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6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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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차의 날 기념 제26회 전국 차인 큰 잔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사)규방다례보존회(이사장 최소연)는 1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35회 차의 날 기념 제26회 전국 차인 큰 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차(茶)의 맛과 멋을 이용한 100여 점의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전국 차 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인천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출품작들은 관계 전문가 8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 상, 협회장상 등), 우수상, 특별상, 가작, 장려, 입선 등의 상이 주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참가 회원들이 녹차와 황차, 가루차, 홍차, 꽃차, 냉차 등 아름다운 찻 자리를 마련해 보며 즐길 수 있는「들차 회」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이와 함께 차 만들기 체험과 각종 공연 행사, 각종 차 예절 시연이 펼쳐졌는가 하면 가천박물관에서 준비한 전통문화체험 및 차 도구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은 “차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차 문화의 아름다운 역사를 정립해 후손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라며 ”차 문화 확산을 통해 품격과 경쟁력을 겸비한 인천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주요 수상자는 ▲대상 1명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정민(부산지부) ▲최우수상 5명 : 김영애, 조정옥, 이미나(순천지부), 박서현(전남지부), 도성미(전남지부), 박안나(순천지부), 김옥숙(순천지부) ▲우수상 7명 : 서지아(서울지부), 박경숙(경북지부), 안의춘, 오기노사와 아쯔꼬(순천지부) 서기수(전북지부), 김선경(충북지부), 표숙(전북지부), 김옥기(전남지부)씨가 수상했다.

또 ▲특별상 6명 : 이순미(아산지부), 유은하(수원지부), 황경서(서울지부), 오은하(동수원지부), 이종남(서울지부), 김영임(경북지부) ▲장려상 5명 : 김균영(강원지부), 이미나(순천지부), 김화선(경북지부), 안순금(서울동부), 최미정(충남지부) ▲가작 5명 : 이경희(부산지부), 김미숙(전남지부), 주보민(전남지부), 채수현(경남지부), 김석희(경북지부) ▲입선 : 이경숙(서울동부)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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