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저소득층 자녀 건강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5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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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가‘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을 추진, 저소득 자녀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구는 2015년 미래세대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을 이달부터 10월말까지 주2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은 가정에서 돌봄이 적은 아동일수록 인스턴트식품과 길거리 음식에 많이 노출되는 문제점을 감안,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과일을 직접 제공해 균형 있는 영양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고자 마련된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 관리 계기 부여와 평생 건강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과일 공급과 병행해 영양 교육를 실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식생활에 대한 태도 변화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진방법은 1회 2~3종류의 과일을 개별 포장해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전달할 예정이며 사업시행 전, 후 대사증후군, 콜레스테롤 검사 등 신체계측과 식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은 물론 소아 비만예방과 성장 후 성인기 만성질환 예방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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