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새 우편번호 홍보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7: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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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우편번호 홍보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도로명주소 및 새 우편번호 홍보에 나섰다.

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촉진과 8월1일부터 시행하는 새 우편번호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최근 군청사에서 직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는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됐으나 새 우편번호는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적용한 5자리로 구성돼 있다.

또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 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해 나눈 구역으로 소방·통계·우편 등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각종 고지서에 새 우편번호 안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에 홍보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전광판에 문자 게시, 군 소식지에 홍보문 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새 우편번호를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우체국과 협조해 오는 7월말까지 관내 건물 7,880동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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