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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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창구 22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수요자,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고자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내 기업체·소상공인·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기업활동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의견을 청취해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규제개혁 접수창구를 22개동 주민센터로 확대, 구민 누구나 쉽게 규제애로사항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해 규제신고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게 된다.

규제애로 건의사항은 내용에 따라 담당부서와 충분한 협의로 해결방안을 찾고 14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주도록 하며 필요시 중앙행정기관에 법령개선도 건의할 계획이다.

구는 기업애로사항이나 공무원의 소극적 행태 등의 각종 규제에 대한 불편사항 해소에 역점을 두고 서민생활 안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학업 성취도가 높으나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동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한 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3주간 운영되며 ▲자아발견 ▲잠재능력개발 ▲인생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각각 120분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토론을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는 교육방식으로 잠재된 자아존중감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도록 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으로 자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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