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5 용인시민음악회 오는 18일 포은아트홀서 팡파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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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가 들려주는 치유의 선율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공연도

[용인=오왕석 기자]피아노 선율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경기 용인시를 찾는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루마의 음악 등 놓칠 수 없는 공연을 선보이는 ‘희망2015 용인시민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이루마와 더불어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2001년 데뷔 이래 꾸준한 음반발매와 콘서트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루마는 포은아트홀에서 2015년 새해 첫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루마는 2부에 등장해 ‘Kiss the rain’, ‘River flows in you’, ‘Maybe’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의 명곡들과 더불어 ‘Loanna’, ‘Blind improvisation’, ‘When the live falls’ 등 감미롭고 아름다운 곡들을 다양하게 연주할 예정이다.


앞서 1부 무대에는 1988년 창단 후 3000회 이상의 연주 이력을 자랑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목소리의 매력을 발산하는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로 성악가와 대중가수가 한 무대에 서는 크로스오버 형식의 ‘열린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문턱 낮추기에 힘써왔다.


2000년 4월 밀레니엄 기네스북에 최단기간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지휘자로 선정된 하성호 상임 지휘자의 지휘봉을 따라 클래식 모음곡인 'Hooked on classic' 등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는 이은혜 동국대 교수는 뉴욕대학교 재학 중 브로드웨이의 400대 1 경쟁률의 오디션에서 당당히 합격, <미스사이공>, <왕과나>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테너 이엘씨는 'Capriolo Tosti 국제 콩쿠르' 1위와 특별상(이탈리아), 'Brescia 국제 콩쿠르' 우승(이탈리아), 'Teatro di Rosetum 국제 콩쿠르' 1위(이탈리아), 'Italia Gazoldo' 올해의 젊은 음악가 상 수상 등 다양한 경력에 빛나는 차세대 젊은 테너이며 바리톤 정경씨는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 '일본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에 오른 성악가다.


관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등 뮤지컬 가수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는 글로리아 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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