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겨울 데워줄 '연탄 온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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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용인 희망포럼, 2500장 전달 [용인=오왕석 기자]사단법인 한국B.B.S 중앙연맹은 29일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 사랑 연탄 나눔 기부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B.B.S 김근기 상임이사 및 용인희망포럼 회원 20여명이 5가정에 2500장의 연탄을 손수 배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상임이사와 용인희망포럼 회원들은 용인시 기흥동사무소 주차장에서 2500장의 연탄을 나눠 싣고 다문화 가정 및 홀몸노인, 불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김근기 상임이사는 “해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앙연맹에 감사하다”며 “B.B.S 중앙연맹의 뜻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면서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용규 기흥동장은 “김근기 상임이사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BS는 매년 난방 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는 소외이웃에 연탄을 지원하고,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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