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B.B.S 중앙연맹 불우이웃에 연탄 2500장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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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사단법인 한국B.B.S 중앙연맹은 29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 사랑 연탄 나눔 기부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B.B.S 김근기 상임이사 및 용인희망포럼 회원 20여명이 5가정에 2천500장의 연탄을 손수 배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연탄나눔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한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김 상임이사와 용인희망포럼 회원들은 용인시 기흥동사무소 주차장에서 2천500장의 연탄을 나눠싣고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불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김근기 상임이사는 “해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앙연맹에 감사하다”며 “B.B.S 중앙연맹의 뜻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면서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날행사에 참여한 유용규 기흥동장은 “김근기 상임이사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BS는 매년 난방 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는 소외이웃에 연탄을 지원하고,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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