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교통마비' 눈폭탄 걱정 마세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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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백화점등 7곳, 제설작업 협약 체결

44개 노선 155㎞ 구간 대상… 염화칼슘 비치 완료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지역내 백화점, 병원, 종교시설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강설시 주변 시설의 눈을 청소하는 협약을 맺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윤기천 분당구청장은 19일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NC백화점 야탑점 ▲분당서울대병원장 ▲ 분당제생병원장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주변도로 제설작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다중이용시설은 눈이 오면 시설 주변 보도, 보행자전용도로를 자체 인력과 도구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제설은 작업은 각 시설 내방객들의 빙판길 사고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불편을 호소하지 않을 범위까지 실시하며, 분당구는 각 시설에 염화칼슘을 일부 지원한다.


이와함께 분당구는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당구내 주요도로 44개 노선, 155㎞ 구간을 중점 제설대상 노선으로 지정하고, 적사함 530개를 설치, 염화칼슘 4912톤, 친환경 액상 제설제 127톤 등을 비치했다.


또, 제설차, 살포기, 덤프트럭, 굴삭기 등 모두 143대 제설장비도 대기시켜 선제 대응력을 높였다.


분당구는 이번 협약으로 폭설시 관의 한정된 인력과 장비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 각 민간시설의 힘이 더해져 쌓인 눈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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