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일동제약, ‘마티네 콘서트’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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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안성,평택=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18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일동제약과 함께 하는 ‘마티네 콘서트’의 2014년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마지막 설레임’이라는 부제로 마련되는 이번 무대에서는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 하이든의 ‘오보에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왈츠’,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초상’ 중 1ㆍ4악장이 연주된다.

‘크리스마스 협주곡’은 경건하면서도 이탈리아 바로크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으로 SCP 바로크, 카메라타 안티콰 단원 등 쳄발로 연주자인 박지영이 협연을 맡았다.

하이든의 ‘오보에 협주곡 C장조’는 아름답고 상쾌한 선율이 청아한 오보에만의 매력과 잘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동아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바 있는 오보이스트 이윤정이 협연한다.

‘교향곡 제1번’은 러시아의 광활한 대자연과 민족적 색채가 잘 묘사돼 있으며, 그의 조국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마티네 콘서트’는 김용배 추계여대 교수가 해설을 맡고 이택주 이화여대 교수의 지휘와 서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진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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