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한국행정학회 '올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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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가 최근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14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 SNS 소통은 접수한 시민 민원에 대해 트위터 운영자의 즉각적인 응대, 해당 부서 시민소통관의 빠른 답변과 처리, 이재명 성남시장의 참여와 격려, 해결에 대한 민원인의 감사 표현 등이 어우러진 소통의 현장이다.


성남시의 이 같은 수상은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가 국민 편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인정되고, 타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적합함을 인정받아서다.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는 시 공식 트위터 계정(@seongnamcity)과 함께 이재명 성남시장 계정(@jaemyung_Lee)이 허브가 돼 민원과 시민 물음에 신속하게 답변 처리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이다.


성남시는 스마트폰 이용 문화 확산에 발맞춰 소통·투명·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펴기 위해 2012년 8월 처음 시작해 부서별로 138명의 소통관이 활동해 민원을 처리해왔다.


이 제도 시행 이후 지난 11월 말 현재까지 8472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매월 400여건을 접수·처리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인천시 부평구 ▲경북 경주시 ▲강원도 원주시 ▲충남 서천군 ▲경기도 김포시 등의 도시에서도 성남시의 이 같은 제도를 벤치마킹해 적용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통 없는 행정은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은 지배”라며 “SNS 시민소통관제도는 민원과 시민참여를 더 쉽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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