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판로 확대 산·학·관 맞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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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大·중기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최근 지역내 기업의 수출증대 및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위해 평택대학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기업 육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산ㆍ관ㆍ학간 협력모델구축 및 수출기업간의 교류, 수출기업 애로해소 및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재광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이동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조기흥 평택대학교 총장, 김태한 경기중기센터 경영관리본부장, 이영식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 등 수출기업 관계자와 기업경영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수출기업의 상호 협력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평택수출기업협회 출범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공 시장은 “환항해권 중심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통해 교역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중FTA 타결 등으로 평택항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가운데 우리 지역의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평택수출기업협회 출범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기관 및 수출기업협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출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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