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업그레이드해 경제 불균형 해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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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발전전략 5대방안 제시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지역발전을 위한 통계 발전 5대 방안을 제시했다.


시의 통계발전방안은 ▲국가주요지표 체계 근간으로 용인시 정책지표체계 구축 ▲행정자료와 빅데이터 이용 행정통계 개발 ▲지역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한 특화 통계 개발 ▲통계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통계 인프라 구축 ▲통계 DB시스템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 방안은 지난 2월 시가 경인지방통계청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돼 100만 대도시를 앞둔 용인시에 필요한 통계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지역 통계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 그 결과로 도출된 통계전략이다. 앞으로 시는 5대 발전방안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빅데이터 이용 행정통계로는 공공·민간기관 자료를 활용해 일자리 통계를 작성하고, 지역 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처인·기흥·수지 등 3개구별 고용통계조사, 도농 복합도시로 특성화 된 발전을 위해 농업인 경영실태조사,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실태 조사 등 용인시 특화통계 개발도 적극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지방통계청과 공동 협력해 실시한 ‘지역통계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열고 위와 같은 통계전략 방안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지역통계컨설팅은 국가기관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사업으로 타시·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 통계와 용인시 과학적 자치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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