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일자리 1889개 푼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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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4억 들여 3단계 시행

참여희망자 20일부터 신청접수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모두 188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 54억원을 투입해, 4개월 단위로 3개 단계의 사업을 시행해 1단계 634명, 2단계 625명, 3단계 6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이달 20~26일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신청받아 오는 2015년 1월5일~4월20일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18억원을 투입해 직업상담 분야를 비롯해 서비스, 환경정화 등 3개 분야에서 123개 사업을 진행한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65세 미만 시민은 주 25시간(하루 5시간) 근로조건에 일당 2만7900원과 별도 부대비 3000원, 65세 이상 시민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무에 일당 1만6740원과 부대비 3000원을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시민으로 직업상담사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신청 기한내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 수, 나이, 소득, 재산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 참여자를 선발, 오는 12월30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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