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천 산책로 걷기 편해진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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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정비공사 나서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수지구는 오는 12월10일까지 정평천변 산책로 구간에 대해 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정평천 산책로는 풍덕천동에서 신봉동까지 이어지는 수지구의 대표적인 보행 및 운동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이용하는 구간이다.


구는 산책로에 설치돼 있는 목재데크가 노후화 돼 해마다 부분적으로 보수해왔으나, 계속적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9000여만원을 들여 약 135m 구간에 보강토옹벽과 화강석블럭을 만들어 더욱 안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깨끗한 보행공간을 위해 산책로 주변 벚나무의 고사지와 수목생육을 방해하는 넝쿨 제거작업을 함께 벌인다.


구 관계자는 “도시경관 향상과 가로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화사한 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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