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자리센터, 현장 상담실 38곳 운영 큰 결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6: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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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만779명 취업… 전국 최고수준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지역 38곳에 현장 일자리 상담실을 차려놓고 구인·구직 상담을 벌인 결과 최근 10개월 동안 총 1만779명의 시민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에 전국 228개 지자체 취업률과 비교하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시는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일자리센터(시청 2층) 자체 취업 상담·알선과 함께 직업상담사들을 시민 접근이 쉬운 현장 곳곳에 파견해 취업을 알선하고, 현장 파견 직업상담사들은 32개 거점 동 주민센터와 분당 구미동 농협하나로마트, 산성동 폴리텍대학, 3개 구청 민원실 등에 상주해 일자리 상담을 실시했다.


또, 일자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청년, 여성, 고령자, 특성화고교생 대상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취업박람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했다.


시는 오는 2015년부터 편리한 온라인 구직 신청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이와함께 중·장년층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현장 일자리 상담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는 오는 20~26일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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