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고교평준화 시행 앞두고 신설 삼계고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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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안성,평택=오왕석 기자]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오전 내년부터 시행되는 용인시 고교평준화 현황을 보고 받고, 내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신축 추진 중인 삼계고 공사현장을 전격 점검했다.

정 시장은 “용인시 고교평준화는 입시 과열을 막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민 숙원 중 하나”라며 “용인이 사람을 생각하는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려면 고교 평준화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계고등학교는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143-11번지 일원 25학급 규모로 연면적 1만여㎡,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기흥ㆍ수지 지역에 비해 처인구에 고교가 적어 처인지역 고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현재 공정율 약 44%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용인시 고교평준화는 경기도교육청 소관으로 오는 12월 신입생 원서접수, 내년 2월 배정 학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삼계고를 포함해 처인구에 8개 고교와 기흥구 소재 흥덕고 등 모두 9개 고교를 2020년까지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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