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방문에는 국·소·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안성맞춤 우수교육시책 지원사업’ 등 소관별 주요 시책사업 대상지인 13개 현장을 방문,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공직자 현장방문의 날’로 정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시책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과 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발굴하고 시민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현장방문의 날’ 추진은 평소 현장행정을 강조하던 황은성 시장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행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점 및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시장은 “똑같은 예산을 들이더라도 조금 더 생각하면 시민의 입장에서 더 효과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시민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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