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삼성전자 조기가동 지원 전담팀 구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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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안성,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반 전담팀을 구성, 공장건축 인ㆍ허가, 기반시설 설치지원 등 총 23개 분야에 시 관련부서 뿐 아니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토록 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되는 전담팀은 삼성전자 조기가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원스톱(One-Stop) 행정을 적극 펼치면서 경기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광역 TF와 연계해 삼성전자의 조기입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조기가동에 따라 협력업체의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내 입주계획이 있는 기업에는 전폭적인 행정지원 등을 통해 생산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총 15조6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인해 약 4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라인은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6000억원이 투입되고 2015년 상반기 착공해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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