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 뽑는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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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진대회 31일 열어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오는 31일 오후 1시 율동생태학습원 검정장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적·자폐성 장애가 있는 응시자 30명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대회에 참가해 최종 본선을 치른다.


대회 과제는 25분 동안 준비·시연·정리 과정을 포함해 에스프레소 2잔과 카푸치노 2잔을 만들어야 한다.


경합 결과 점수가 높은 순으로 6명에게 가정용 커피머신, 핸드드립 세트, 모카 포트 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된다.


또, 응시자 모두에게는 삼성SDS가 후원하는 참가상(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동안 부대행사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꽃다발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숲 체험 등 다양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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