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 탄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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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최 '내년 관광자원개발 지원사업'서 선정돼 국비 14억 확보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년도 관광자원개발 지특회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지 및 관광자원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공모한 것으로 그간 서면 심사 및 현장 실사 등 8개월간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이달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산12-6번지에 위치한 사업대상지 주변은 안성시 동부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용설호수와 용설호 문화마을, 용설아트 스페이스가 유명하다.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은 안성시에서 지난 1월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이며 10월 현재 기반시설 공사와 함께 도로(100m)및 주차장 부지(1800㎡)에 대한 보상이 완료된 상태다.

시는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이 ‘2015년도 관광자원개발 예산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의 총사업비 28억원 가운데 50%인 14억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박상호 홍보담당관은 “점점 어려워지는 지자체의 예산 상황을 고려할 때 시에서 이미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중앙의 보조를 50% 확보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반색을 표했다.

시는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도입시설을 선정해 테마에 맞는 특화된 관광휴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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