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 대응능력 높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5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계양구, 체험형 훈련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21~2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골든타임내 국민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초기대응훈련 강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훈련은 오는 21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풍수해(지하철 침수)대비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22일에는 지하철 침수상황을 바탕으로 실행기반훈련(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훈련)을 통해 사고수습 과정의 다양한 상황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며, 오는 23일은 국민체감형 훈련으로 계양소방서와 함께 대형마트에서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계양소방서의 협조 아래 지역내 주민들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익히기 체험장을 운영해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초기 대처능력을 강화해 내 가족 및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험훈련도 마련된다.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형우 구청장은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움과 더불어 재난 발생시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