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PG 안전사고 제로화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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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소방서가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강화소방서는 이달 18~24일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강화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80명과 의용소방대원 425명의 인력, 35대의 장비를 동원해 경기시설인 강화고인돌체육관 등 지역내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예찰 및 화재예방순찰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재난현장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유사시 소방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강화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해 각종 사고에 신속대응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1일에는 강화고인돌체육관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안전요원(3명) 및 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4명)을 배치해 경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류환형 서장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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