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PG 기간 '24시간 비상근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4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통대책반등 11개반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종료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시청 중회의실에 설치되는 종합상황실은 행정부시장이 상황실장을 맡게 되며 안전행정국장이 부실장, 실·국·본부장이 각 상황반장을 맡게 된다.


상황반은 총괄조정반, 홍보지원반, 시민참여반, 교통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등 모두 11개 반으로 구성·운영되며 대회 개막전까지는 22명이 12시간, 대회기간 중에는 48명이 24시간 근무체계로 운영된다.


또 모든 부서에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서는 대회지원 상황 종합관리,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 및 군·구와의 협조체제 유지, 대회관련 주요 동향과 사건·사고내용 파악·조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각 상황반에서는 해당 분야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휘체계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로 보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준비해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모든 상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