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생불편 현장서 답 찾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4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현장 점검후 주민과 해결책 모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장에서 관계 기관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현장 점검·회의’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먼저 ‘인천지역의 환경현안’을 매월 둘째·셋째주에 선정한다. 인천지역 환경현안으로는 사업추진이 부진한 현장, 언론보도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현장, 민원발생의 우려가 있는 사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현안이 선정되면 매월 넷째주에 환경문제가 중심으로 떠오른 현장 한가운데서 찾아가는 현장 점검·회의를 실시한다.


회의는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이 주재하며 해당업무 담당 부서, 관계기관 및 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확인 및 점검·토론 등을 통해 환경현안의 해법을 모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환경현안의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으로 인천지역의 환경현안을 재조명하고 환경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