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다문화가정 역사체험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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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다문화가정 역사ㆍ문화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도 역사ㆍ문화체험 나들이’ 행사가 16일 인천시 강화군 일원에서 열렸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자녀들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자녀 40여명과 함께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광성보를 관람했다.

이중 화문석문화관에서 직접 핸드폰 고리를 만드는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비용 전액은 공단직원들이 매월 급여액의 일부를 모은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됐다.

공단은 지역사회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1월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구입해 배달하고 인근 복지시설의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의 정(情)을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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