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합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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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군은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2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주·야간에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말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 706백만원에 달해 지방세 전체 체납액에 13.3%을 차지해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치 기간 중에는 군청 재무과 전직원이 6개 반으로 구성돼 관내 주요 도로변, 아파트, 연립주택단지, 공영주차장 등 장소에 불문하고 예고 없이 체납차량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또 상습ㆍ고질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강제로 견인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하며 전국 상습체량 단속 협약체결에 따라 시행하는 징수촉탁제와 관련 체납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타지의 등록차량도 함께 영치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를 기피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체납액 확인과 납부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930-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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