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주상복합·상업용지 매각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1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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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 [인천=함성찬 기자]인천시와 인천경제청(IFEZ)이 이달 중순 송도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 및 상업용지 등 2필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한다.

13일 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주상복합용지는 글로벌대학캠퍼스푸르지오, 웰카운티 및 BRC단지 사이에 위치해 개발여건이 성숙된 지역이다.

또 상업용지는 지하철 인천대역에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 인근에 인천대학교 및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이 있는 노른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상복합용지(9만7558㎡·2468억1100만원)는 향후 가구수를 2800가구로 상향 및 부용도중 오피스텔을 400가구 허용하는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 조건부로 매각할 방침이다.

상업용지(1만2412㎡·276억8500만원)는 근생, 숙박, 의료 및 판매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건축이 가능하며 2필지 모두 4년간 무이자 균등분할 납부하는 조건이다(주상복합용지는 오는 2015년 2월15일까지 1·2차 분할납부금 1172억원 의무선납조건).

입찰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On-bid)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에 입찰보증금(응찰금액의 5%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IFEZ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 및 향후 상당기간 송도국제도시내 공급가능 토지가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번 매각 토지는 입지·가격 측면에서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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