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공연과 체험 한마당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0 16:0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2014 연수문화사랑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1시 인천시 연수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열린다.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개최해 오던 행사로 연수문화원의 공연 및 체험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것을 시민들에게 펼치는 행사이다.

오후 1시 오픈과 동시에 먼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연물에 물들이는 단청 꾸미기, 한지로 다용도 박스 만들기, 전통 차를 마시고 다식 만들기, 활을 만들어 활 쏘기, 전통주 시음, 탈 목걸이 만들기,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오후 2시부터는 어깨가 들썩이는 신나는 공연이 열리는데 첫 공연인 난타를 비롯해 오카리나, 기타와 하모니카의 합주, 가야금, 남도민요, 사물놀이, 포크 기타, 가요 합창, 경기민요, 어린이 합창, 클래식 기타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 연주와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후 4시에는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공연으로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10월 공연팀인 인음챔버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 팀은 인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이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차르다스’ 등 한 시간 동안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821-6229)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