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이 전하는 힐링... 국화축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0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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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을 국화축제 포스터
[인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원장 이문성)이 13일부터 24일까지 순천향이 전하는 행복과 힐링을 주제로 ‘가을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원내의 행복정원에서 문화와 예술의 한마당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약 10만송이의 국화꽃이 전시된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공원 자연환경 사진전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각종 만들기 체험이 개최된다. 특히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점심시간과 오후시간에 특별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오는 20일에는 부천시 여성회관 동호인회의 ‘바이올린, 우쿨렐레’ 연주회(오후 12시~1시)와 탑밸리댄스 프로 공연단(오후 1시~1시30분)이, 오후에는 콘트라베이스 앙상블 ’LA VELA(오후 5시~6시)가 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 21일에는 부천시 여성회관 동호인회의 ‘기타, 플룻’ 연주회(오후 12시~1시)와 안다미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오후 5시~6시)의 공연이 펼쳐지며 22일(수)에는 트로트와 퓨전 국악가요 한마당(오후 12시~1시)과 국악방송예술단(오후 5시~6시)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3일에는 부천시의사회 소속의 이인권 섹소폰 앙상블(오후 1시~1시30분)과 KNUA 브라스퀸텟(오후4시40분~5시30분), 본원의 소화기내과 정은수 교수와 나르샤합창단(오후 5시30분~6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24일에는 섹소폰 동호회(오후12시~1시)와 발달장애인예술단체인 영종예술단의 ‘서해바다 꿈 이야기’(오후 5시~6시)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문성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우리 병원이 이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환자의 치료는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을 국화축제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기획팀(621-63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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