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공중이용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0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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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관내 공중이용시설 140개소에 대해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지도점검을 벌인다.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의 업무시설과 연면적 2,000㎡ 이상의 복합건축물, 혼인예식장, 관람석 1천석 이상의 실내체육시설 132개소와 2014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리는 실내경기장 8개소 등 총 14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실내 공기질 오염도 측정항목은 미세먼지(기준치150㎍/㎥ 이하),일산화탄소 (25ppm 이하), 이산화탄소(1,000ppm 이하),포름알데히드(120㎍㎥ 이하)등 4개 항목이며 실내공기 정화시설 정기검사 및 청결상태, 실내공기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관련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 실시 후 허용기준치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유해성 및 발생 원인에 따라 위생관리 방안을 행정지도 할 계획”이라면서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749-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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