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청은 수련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풍수해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5일까지 실시하는 안전점검 대상시설은 고양, 남양주, 양주, 포천, 가평,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민간청소년수련시설 22곳이다.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과 시·군 청소년수련시설 담당이 합동점검반을 편성, 시설의 안전기준 및 운영기준 준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각 시설의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관리, 시설안전관리와 활동매뉴얼 준수, 이용자 안전교육 및 종사자 안전·운영·위생 등에 관한 교육 실시 여부도 살핀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적사항은 시정·보완조치할 방침이다.
김종규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청소년 수련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안전한 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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