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7: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사원 10월말까지 가정 직접 방문·면접

[시민일보]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시민이 건강하고 좀 더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보건사업을 펼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오는 10월31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통계적으로 오차범위 3% 이내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고르게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900여명)을 조사한다.


대상가구에는 우편으로 통지서를 보내며, 조사방법은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 노트북으로 진행되는 일대일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운동과 신체활동,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만성질환 유병여부, 주요질환관리수준, 의료이용실태, 건강행태등 250여개 항목이다. 조사시간은 1인당 20~30분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조사는 구리시민의 건강상태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파악해 맞춤식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초자료와 중요한 평가지표가 된다”라며 “조사항목이 많아 다소 불편하더라고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조사는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건강증진팀(550-8624)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