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22일 오후 7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위한 친환경 공간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성산동 홍제천 수변무대에서 '성악과 색소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테너 최재웅씨와 색소폰 연주자 제이슨 리(이승훈) 등이 출연해 가곡, 뮤지컬,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친화적인 곡들을 들려준다.
1부 성악공연에서는 최재웅씨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가곡 '내 맘의 강물', 팝송 'Perhaps love' 등을 부르며, 2부 색소폰 공연에서는 제이슨 리가 케니지의 'Loving You',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을 연주한다.
구 관계자는 "퇴근시간 후 많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홍제천 수변무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성악과 색소폰 공연을 마련함으로써 문화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공연시간에 맞춰 행사장으로 가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문화관광과(3153-83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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