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신설경기장 10곳 돌며, 개장행사 11월 9일까지 펼친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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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올해 준공되는 신설경기장 개장 및 개관식 행사를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화합하는 검소한 축제의 장으로 개최키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개장·개관식 행사는 경기장 종목별 시범경기 및 지역행사와 병행해 개최한다. 행사비용 절감은 물론 전국체전 및 201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를 통한 성공 개최와 함께 검소하고 내실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7일 송림체육관, 14일 열우물 테니스/스쿼시경기장, 30일 강화고인돌체육관/아시아드BMX 경기장, 10월5일 계양체육관/아시아드양궁장, 10월14일 문학박태환수영장, 11월9일 남동체육관/아시아드럭비경기장 등 올해 준공되는 6곳·10개 경기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시장기 및 전국 배드민턴 대회, 국제테니스 대회 등 경기장별 종목 대회와 시민음악회, 축하공연, 계양구민의 날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 참여를 통해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 개장·개관 행사를 통한 시민들의 관심도 집중과 전국체전·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로 인천이 아시아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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