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종사자 회화책자 제작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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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등에 7500권 배부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에 따라 인천을 찾는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 등의 음식점 이용편의 도모를 위해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초 외국어 회화 책자 7500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외국어 회화 책자는 영어회화 책자 4300권, 중국어 회화책자 3200권으로 음식점에서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한 유용한 표현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수록하고, 휴대가 간편한 수첩 형태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아시아권 국가들의 특별한 음식문화와 중국인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더불어 외국인 손님맞이 접객 예절도 함께 수록했다.


이렇게 제작된 외국어 책자는 8월 중에 강화군 등 군·구에 배부되며, 음식점종사자 대상 외국어 교육시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모범음식점 등 우수음식점 1337곳과 인천시 특색음식거리 21개 지역 음식점 617곳의의 자체교육 교재로 사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음식점종사자 외국어 교육 교재 제작·배부로 인천을 찾는 외국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편의 도모는 물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국제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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