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가 광복68주년을 맞아 지역내 거주하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155가구에 '독립유공자의 집' 감사문패를 달아주고 보훈 위문금 1560만원을 지급하는 등 예우사업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황동재질로 제작한 것으로 문패 상단에는 태극기를 새겨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아랫부분에는 왼쪽부터 독립유공자의 집이라는 글씨와 함께 '여기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여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신 자랑스런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이 사시는 집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시는 지난 7일 고양독립운동사 출판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고양독립운동가 74명에 대한 상세한 독립운동 활동내용과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 주목을 끈 바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합당한 예우사업과 고양의 정체성을 찾고 민족정신 계승을 위한 고양독립운동사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추진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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