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에너지절약 '솔선수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6 1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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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옥상 태양광시설 설치해 소요전력 충당

폭염땐 냉방기 가동 중단 · 조명등 일제 소등


[시민일보]시는 시청사의 실내 냉방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고, 조명등 50% 소등, 승강기 50%를 운행정지 하고 있으며, 중식시간 및 20시 이후에는 조명등을 전면 소등하고 있다.


또한 자체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시청옥상에 45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냉방기 가동시는 자체발전기로 소요전력을 충당하고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창문에 단열필름 및 이중창을 시공했다.


정부의 전력수급 관심단계 발령시는 즉시 전 소속기관이 단계별 절전대책을 시행하며, 특히 폭염 및 기업체 휴가복귀로 인해 전력피크가 예상된 12~14일은 선제적으로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무실 조명등을 일제 소등해 위기에 대처하고 있다.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시는 한전,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3회에 걸쳐 에너지위기극복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개문냉방금지 및 냉방온도 26℃ 제한 안내전단 배포 및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주요 상점가, 대형마트 등에 대해 6회에 걸쳐 단속을 시행, 개문냉방업체 4곳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했으며, 이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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