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신규 토속음식점 발굴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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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도서별 묻혀있는 토속음식 발굴과 지역적 특색이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신규 토속음식점을 모집한다.


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옹진지역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옹진 토속 성을 살린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를 이달부터 7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구체적인 조리방법을 기재한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면사무소 또는 한국외식업옹진군지부에 접수하면 되고 전문심사위원의 현장심의를 거쳐 9월경에 토속음식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옹진군이 지정한 토속음식점은 현재 22개소로 토속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토속음식점 표지판과 메뉴판 및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제공해 지정업소 지원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토속음식점을 지정, 육성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해 음식문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옹진관광과 연계한 먹거리 발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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