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겨울철 폭설 대비 산림·녹지 위험수목 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0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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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겨울철 대설과 습설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생활권 주변 산림과 녹지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등산로와 유아숲, 주택 인접 산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이다. 눈의 무게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찾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자체 인력 50명을 투입하고 작업이 어려운 구간에는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업체를 활용한다. 정비는 겨울철 내내 진행하며, 대설·습설 예보 시에는 비상 대기조를 가동해 피해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제설 장비와 인력 운영체계,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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